[리뷰] 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저자 : 김애리 / 제목 : 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책읽기가 스스로 답을 찾아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자 최저비용으로 최고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자기계발법이다'

 

'최고의 독서법은 읽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닌 내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것이다'

 

'삶을 바꾸는 도구는 많다'

 

'행복한 삶을 위한 확실한 해결책이 바로 내식대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고 성공을 위한 최고의 경쟁력도 그것이다'

 

'행간과 행간 사이, 여백과 여백 사이에도 집중하는 독서가 인생을 변화시킨다.'

 

'남의 생각을 내 머릿속에 집어넣는 게 아니라 나다운 생각이 올라올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것이다.'

 

'읽고 음미하여 사색하는 데서 그친다면 체육관에서 스트레칭만 하고 집에 가는 격'

 

'이것을 내 삶에 적용해봐야겠다라고 결심하는 순간 독서는 살아 숨쉬기 시작한다.'

 

'책에서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부분은 무엇인가? 그 부분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읽고 있는 책을 통해 내가 실천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자'

 

'어떤 주제든 관련도서를 서른권 이상 읽으면 준전문가가 된다.'

 

'읽기는 읽었는데 본인조차 어떤 책을 읽고 살았는지 제대로 파악이 안되어 있는 점과 어떤 형태든 읽기와 관련된 기록이 없다는 것'

 

'잡독, 남독이 필요한 순간도 있지만 좀 더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독서법이 필요하다'

 

'혼자 해결이 안되는 개념이나 질문과 맞닥뜨리면 같은 분야를 공부하는 오프라인 모임을 찾아보거나 저자 강연회, 세미나에 참석한다.'

 

'관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목표세우고 어떻게 해야할지 영역을 만든다 책을 어떻게 읽으면 도움이 될까? 라는 식'

 

'기본기를 익히기로 마음먹었다면 기간을 정해야한다.'

 

'센스있고 유머러스한 과목명도 좋고 동기부여가 팍팍 되도록 짓는 것'

 

'저자에게 본받을 만한 점은 무엇이고 내 삶에 적용할 점은 무엇인지, 그렇다면 내 삶에 그것들을 언제 어떻게 적용해볼지도 기록한다'

 

'마인드풀니스(마음챙김) 명사법의 핵심은 멈춤이다.'

 

'나는 어떤 형식으로 주어진 것에 감사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이다.'

 

'인생의 각도를 트는 것은 이런 소소한 변화들이 모이고 모였을 때 이루어진다.'

 

'익숙하지 않은 분야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익숙한 세계를 깨뜨려본다라는 것'

 

'의도적인 불편함을 감당하는 것 파격과 일탈은 독서에서 플러스 요인이다.'

 

'끊임없이 왜 라는 질문을 던지며 읽는다.'

 

'내 수준에 읽기 힘든 책을 사서 정독한다. 만만하지 않은 책을 읽으며 나 역시 결코 만만한 놈은 아니라는 사실을 내 인생에 증명하는 것이다.'